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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영덕 맛집 '생선구이집' -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잡은 해파랑공원 근처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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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올 때 사장님 잘 먹었습니다 하고 나옴

 

경북 영덕... 영덕하면 대게가 가장 먼저 떠오르기에 다들 영덕에 가면 게를 먹겠지만 비싼데다 까기도 쉽지 않고 더군다나 아이를 데리고 가면 먹기가 더 힘들어서 우리는 다른 걸 먹기로 했다. 영덕에 가기 전 미리 검색해둔 맛집 두군데가 있었는데 모두 면을 먹는 곳이라 밥이 먹고 싶어 검색하다 알게 된 곳!

 

이름이 굉장히 심플하게 '생선구이집'이다.

 

경북 영덕군 강구면 영덕대게로 153-1

 

해파랑공원 바로 앞에 위치하여 주차장은 해파랑 공원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꽤 넓으니 주차할 공간은 많다.

밥 먹고 산책삼아 드넓은 해파랑 공원에 한바퀴 돌기 정말 좋으니 추천~

 

 

 

영업시간

 

목~월, 08:00 ~ 19:30

매주 수요일 휴무

라스트 오더 19:00

우리는 점심시간 조금 전인 주말 오전 11시에 도착했는데 웨이팅이 앞에 한팀이 있었다.

우리까지 포함해서 2팀이 웨이팅이 됐다. 13분 정도 대기해야했는데 실제로는 15분 정도 기다렸다.

식당에 도착하면 식당 입구 오른쪽에 있으니 전화번호 부터 입력하시길~ 12시 되니 줄이 꽤나 길었다.

 

종업원은 베트남인인지 모르겠지만 동남아 분들이 대부분이었다.

 

 

 

메뉴

메뉴는 딱 하나다.

생선구이정식. 가격은 13,000원이며 2인 이상 주문시 가능했다. 구성은 밑반찬에 생선모듬구이에 김치찌개까지.

 

보글보글

밑반찬 보다 김치찌개가 먼저 나오는데 다 익은 상태라 나오는게 아닌지라 푹 끓여 먹어야 한다. 김치와 더불어 야채, 두부, 돼지고기가 푸짐하게 들어가 있다. 달달한 김치찌개 보다는 쉰김치가 든 김치라 입맛을 돋군다.

아.. 여기 밑반찬 진짜 훌륭했다.

아내와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만 나와서 정말 다 먹고 몇번이나 리필할 정도로 맛있었다. 테이블에 김통도(김이 들어있는 통) 있으니 김에 밥을 싸서 와사비가 있는 간장에 찍어먹으면 환상이다.

 

추가반찬은 셀프니 먹을만큼만 떠다 먹으면 된다.

드디어 나온 생선구이.

2인 기준으로 세마리의 생선이 나온다. 가자미, 고등어 그리고 다른 두개는 이름을 잘 모르겠지만(생선 잘알못) 어쨌든 짭잘하니 굉장히 맛있었다. 

짭잘한 생선과 밥의 조합이 환상적이었고 맛나는 밑반찬과 김치찌개도 너무 맛있어서 손이 정말 분주하게 움직였다. 

탄수화물을 줄이려고 될수 있으면 밥을 한 그릇 이상 안 먹으려고 하는데 결국 두 그릇을 먹고 말았다.... 아내도 너무 맛있다며 엄지척하며 먹었던 곳!

 

계산할 때 사장님께

 

"왜 인기 많은지 알겠네요"

 

하며 나갔다.

 

*내돈내산 리뷰

 

클릭하면 생선구이집 정보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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