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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범죄도시3 - 정말 카레 맛일까? 카레도 종류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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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3 - 엄마가 해준 카레맛

 

"처음 만들어서 점심으로 먹으면 맛있다. 번째로 끓여서 저녁으로 먹어도 맛있다. 오히려 진해져서 번째 카레보다 맛있다는 사람들도 있다. 근데 다음 아침에도 먹으려니까 물린다. 그래도 일단 기본 맛은 보장돼서 맛은 있다. 방금 '범죄도시3' 보고 나오면서 생각이다"

 

인터넷에서 네티즌이 쓴 범죄도시 3의 후기이다.

 

나도 보기 전에 이 후기를 보고 갔는데 정말 이 글을 쓴 사람은 신박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정말 엄마가 해준 카페맛인가 라는 의문은 들었다.

범죄도시 3 줄거리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 서울 광수대로 발탁되었다. 그의 상사는 장태수(이범수). ‘마석도’(마동석) 새로운 팀원들과 함께 살인사건을 조사한다. 사건 조사 , 마석도는 신종 마약 사건이 연루되었음을 알게 되고 수사를 확대한다. 한편, 마약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 계속해서 판을 키워가고 약을 유통하던 일본 조직과 '리키'(아오키 무네타카)까지 한국에 들어오며 사건의 규모는 점점 커져가는데. 파면 팔수록 복잡한 사건이 있음을 알게 되는 마석도는 맨몸으로 적진으로 돌진한다.

 

리뷰

범죄도시의 마동석 첫번째 등장씬은 이제 굳혀져 가는 것 같은 느낌이다. 언제나 여유롭고 재밌는 마석도는 마치 영화 속 톰크루즈 같은 느낌이다. 톰 크루즈는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모든 일을 해결하는 모습이 참 멋있는데 마동석도 좀 그런 느낌이다. 원펀치 쓰리 강냉이가 아니라 원펀치 임플란트 수준이다. 이제는 마동석이 펀치를 날리면 적들이 날아가버린다.

 

영화를 보는 당시 이 영화의 스토리가 꽤나 숲에서 나무로 간다는 느낌이 들었다. 

처음에는 살인 사건으로 시작된 수사는 점점점 그 안을 파고 들기 시작하면서 일본 조직과 연루가 되어있고 어디와 연루되어 있고 그것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간다.

 

내가 범죄도시3를 본 후기는 카레맛은 카레맛인 것 같은데 좀 다른 카레맛이었다.

범죄도시 첫번째 시리즈가 조선족과 관련된 내용이었다면 이번 범죄도시 3은 일본 야쿠자와 관련된 내용이므로 한국식 카레와 일본식 카레의 차이 정도로 보면 될듯하다. 더군다나 마석도는 전편보다 훨씬 더 강해져 돌아왔다.

 

다만 그의 패션은 처음부터 끝까지 추리닝만 입고 나온다.

 

킬링타임으로 보기에 딱 좋은 영화라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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