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SNS

(5)
틱톡, 한달만에 팔로워 수 만명 만드는 법 틱톡을 하면서 느낀 중요한 세 가지 포인트 3월부터 틱톡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팔로워 수 약 2만 6천 명이 있습니다. 당시만 해도 저는 제 얼굴을 나오는게 부끄럽기도 하고 여러 가지 상황에 의해 제 얼굴이 나오지 않게 어떻게 해야 할까 하다 스포츠와 관련된 영상으로 하였습니다. 처음 시작한 3월 중순부터 4월 중순까지 만명 가까운 팔로워가 생기더니 지금은 약 3달 동안 2만 6천 명의 팔로워가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팔로워를 늘릴 수 있었던 비결을 공개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 명확한 주제를 정하라. 저는 유튜브의 시청자였지만 제가 올려볼 생각은 하지 못했습니다. 우선은 제 얼굴이 나오는 게 부끄럽기도 했고 어떤 주제로 해야 할지 몰랐기 때문입니다. 틱톡의 경우 사실은 짧은 영상이기에 그런 부담이 적었고..
유튜브를 시작하기 어렵다면, 훨씬 쉬운 '이것'부터 시작 해보세요 나도 유튜브가 하고 싶었다. 사진과 영상 촬영하는 것을 좋아하여 충분한 자원도 있었다. 그런데 시작하기가 참 어렵다. 가로로 찍힌 영상을 편집하고 음악을 넣고 자막을 넣고... 4분짜리 영상을 만드는데 4시간이 걸렸다. 물론 내가 초보여서 그럴 수도 있지만 신경을 쓰다 보니 편집하려고 한번 앉으면 네 시간 동안 하게 되다 보니 다른 일을 못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유튜브 영상 편집이 어려운지 계속 미루게 되고 안 하게 되었다. 그렇게 네시간 동안 영상을 편집한다고 해서 효과가 있느냐? 조회수는 0이다. 꾸준히 올려야 되지만 하루에 네 시간 동안 앉아서 하는 게 쉽지 않다. 어떤 유튜버들은 한 달에 두 개의 영상 정도 올린다고들 하는데 그마저도 쉽지 않다. 영상을 찍기만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기획을 해야..
디지털 노마드가 되기 위해서 갖춰야 할 요소 작년 말부터 지금까지 디지털 노마드가 되기 위해 노력해왔다. 모든 건 가족과의 시간을 좀 더 가지기 위함이었다. 아직 1년이 안된 시점이지만 성공이라고는 할 수 없다. 그렇다고 수익이 없었던 것도 아니다. 디지털 노마드란 무엇인가? 디지털 + 유목민이라는 뜻의 '노마드'가 합해진 것이다. 언제어디서든 노트북 혹은 스마트폰으로 일하고 수익을 내는 개념이다. MZ세대들의 퇴사율이 높다는 기사를 종종 볼것이다. 그들은 자신의 개성을 표출하고 싶어 하고 회사 생활을 하면서 말하지 못하고 참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얼마 전 SK 계열사에서 자신의 인센티브에 불만을 품고 이에 대한 내용을 회사 전체 메일을 보냈던 일은 MZ세대가 기성세대와 다르다는 것을 단편적으로 보여준다. 이런 자신의 생각과 개성을 표출하는 M..
8개월간 1일 1포스팅 한 네이버 블로그. 그리고 네이버 포스트, 티스토리의 장단점 후기 리뷰 네이버 블로그와 포스트 그리고 티스토리. 세 개의 블로그의 장담점을 비교해 보자. 작년 11월 부터 지금까지 약 8개월의 시간 동안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네이버 블로그에 1일 1 포스팅을 했다. 처음엔 내가 무언가를 꾸준히 해본 적이 있나 생각해 보았고 없었다는 생각이 들어해 보자고 하였고 1월 1일부터는 MKYU에서 진행하는 '미라클 모닝 챌린지'에서 2주간 오전 5시에 일어나 무언가를 꾸준히 하는 것을 목표로 잡으라고 했는데 나는 '1일 1포스팅'으로 잡았고 2주가 지나가 이미 버릇이 되어 그 뒤로도 쭉 하게 되었다. 하루라도 블로그 포스팅을 하지 않으면 죄를 짓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나의 의지로 열심히 하였다. 네이버가 주 블로그로 운영 되었지만 그것 외에도 네이버 포스트와 티스토리 까지 함께 병행..
MZ세대가 숏폼을 좋아하는 이유와 지금 당장 숏폼을 시작해야되는 이유(틱톡, 쇼츠, 릴스) 틱톡,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이들을 숏폼이라 부른다. 숏폼의 뜻은 뭘까? Short Platform의 약자로써 짧은 영상이라는 뜻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 짧은 영상은 요즘 대세로 떠올라 '인플루언서', '틱토커' 등의 단어들이 급부상하고 있다. 유튜브의 경우 전연령대의 사람들이 보는 편이지만 사실 이 숏폼의 주 연령층은 10~30대다. 이 숏폼은 원래 중국의 틱톡에서 15초짜리 세로 영상으로 시작했다. 영상이 세로인 것과 가로인것의 차이는 뭘까? 가로 영상의 경우 풍경을 찍기가 굉장히 적합하다. 가로로 넓기 때문에 풍경이 더 많이 나오고 사람은 가까울 때는 상반신까지 나오고 좀 멀 경우 전신이 나온다. 그런데 세로 화면의 경우 사람이 우선이 된다. 가로 화면보다 사람에 더 포커스를 맞출 수 있다..

반응형